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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기 입주작가
 

  이름
이미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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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
http://www.gna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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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 서양화파트 졸업 동대학원졸업

 -개인전-
2017  " The inner landscape "(성산아트홀/창원)
2015  “ Two rooms”(SPACE1326/창원)
2012  “ Two rooms _ 민들레 홀씨로부터 ”(창원대 63호관 전시실/창원)
2010  “ 두 개의 방”(성산아트홀/창원)
 
-그룹전 - 
2018 여산 양달석 오마쥬 전(거제문화예술회관/거제)
      “ 청춘어람 ” (성산아트홀/창원)
      ART BUSAN 2018(벡스코/부산)
      한중교류전(길림성황미술관/중국연변)
2017  아트 레인보우 프로젝트_ 한국, 일본, 독일(경남도립미술관/창원)
      한중교류전(1503예술관/중국북경)
2016  Art Rainbow Project Japan. Deutschland. südkorea (Kunsthalle Rostock/Germany)
      찾아가는 도립미술관 “도시의 기억”(거창문화센터/거창)
      한중교류전(arthur 갤러리/중국북경)
      “ sweet ” 기획전시(아트피플AP갤러리/서울)
      “설레는 봄, 세종마을!”(291갤러리/서울)
      “도모.とも”전(gallery4/일본 고베)

                                                                         Artist note _ lee mihye



회색빛 일상과 푸른 하늘 



 개인의 삶은 태어나면서부터 연속적으로 타인과의 관계라는 울타리 안에서 다양한 형태의 

상처와 자극을 통해 성장하거나 좌절하면서 이루어진다.

때로 삶의 과정 안에 드러난 상처, 좌절, 고통은 마주한 현실, 역할에서 벗어나고픈 욕망으

로 나타나고 그 욕망은 무의식으로 투영되기도 한다.
 

사회제도 안에서 이루어지는 타인과의 관계는 본인의 또 다른 역할과 책임을 요구하고 그러

한 역할들이 늘어나 복합적인 책무 등을 동시에 수행해야 하는 상황 등을 마주할 때면 현실

을 벗어나고 싶은 욕망을 가지게 된다. 
 

그 욕망은 본인의 작업 안에서 자연공간(하늘 이미지)과 현실 공간(벽)으로 나타나며 두 공

간의 결합은 이상과 현실, 의식과 무의식이 교차하는 내면의 공간풍경으로 나타난다. 


내면의 풍경이야기는 사물이 얹어진 석벽의 정물 풍경으로 옮겨가는데 본인의 여러 작품 속

에 석벽은 현실로 상징되어 등장하는 도상이다. 일상의 사물들은 석벽 위에 위치하고 사물 

아래 새겨진 글자들과 더불어 하찮을 수 있는 일상을 영원한 차원으로 기념비화 하고 있다. 
 
이러한 본인 작품 속 공간은 사회와 타인과의 관계 속에 존재하는 작가 자신의 내면 풍경이

자 욕망하는 이상적 공간이며 관람자에게 치유의 공간으로 인식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