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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기 입주작가
 

  이름
김지민
  장르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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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
http://kimjimin.myportfoli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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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2013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졸업
2018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대학원 서양화과 판화전공 졸업

개인전
2018   그날은 자꾸만 하얗게, 공간:일리, 서울
2015   지난 계절의 모양들, 우석갤러리, 서울

단체전
2017   제 1회 일리전, 공간 일리, 서울
2017   제 2회 뉴 드로잉 프로젝트,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양주
2016   일현 트레블 그랜트 2016, 일현미술관, 양양
2016   내일의 작가展 , 겸재정선미술관, 서울

레지던시
2019 경남예술창작
김지민 작가노트


  나는 풍경에서 발생하는 작용들을 능동성이나 주체성을 띤 것이기보다는, 피동적이고 수동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으로 바라본다. 이러한 시선은 풍경의 모호함과 우연함, 무력함과 한계에 주목하게 만든다. 나는 풍경을 서로 관련 없는 것들이 무작위로 놓여 함께 조망된 상태이자,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하는 변화를 수시로 반영하여, 항시 불안정하고 가변적인 상태로 있는 대상이라 여긴다. 그리고 이러한 풍경에 감정을 이입하고 정서적으로 반응하여, 풍경이 주체적인 의지나 확고함을 가지지 못한 채 그저 나타나고 사라질 뿐임을 안타깝고 쓸쓸하게 여긴다.
  이러한 연민의 정서를 바탕으로, 나는 가장 안쓰럽고 여린 풍경을 소재로 택해 그리고 있다. 장소로서의 구심력을 가지지 못하기에 주변부에 초라하게 만들어진 풍경과, 한시적이고 일시적인 느낌을 환기시키는 것들, 그리고 이내 사라질 듯 위태로운 모습의 것들이 만드는 풍경이 이에 해당한다. 나는 이처럼 어느 틈엔가 생겨나 있고 또 언제든지 사라질 수 있음이 당연시 되는 것들을 소재로 가져와, 이들의 무색한 있음을 가감 없이 옮기는 것으로써 하나의 태도를 견지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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